남양주 팔당 카페 추천 - 폴콘 리버가든팔당

자전거 타고 자주 가는 팔당 카페 추천한다.

 

바로 폴콘

 

폴콘 건물

 

건물의 입구 쪽 사진은 아니다.

강이 보이는 곳에서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었다.

 

주문하는 건물 내부

 

폴콘은 건물이 2개가 있다.

하나는 주문하는 곳

다른 곳은 주차장 옆에 식물원처럼 되어 있다.

사진을 안 찍은 게 아쉽네

 

빵들

 

요즘 카페는 어디를 가도 빵이 맛있어 보인다.

폴콘도 마찬가지

그런데 빵뿐 아니라 그릇, 차(Tea)도 판매를 하고 있다.

 

전경

 

날씨가 먹먹해도 좋다.

넓고 편히 쉬다 갈 수 있게 파라솔도 밖에 다 준비되어 있다.

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많이 오고, 드라이브하시는 분들도 온다.

 

 

치즈

 

마지막 사진

이름이 치즈인 거 같은 냥이(직원분이 치즈라고 부른 거 같음)

아주 순하고 귀여운 친구다.

 

아주 분위기도 잔잔하니 힐링하고 싶을 때, 드라이브하다가 들리면 좋은 곳이다.

 

추천스!